기초인문사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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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eclaration from the Poor Oppressed People of England기초인문사회과학/역사 2006. 12. 10. 11:14
A DECLARATION FROM THE Poor oppressed People of England, DIRECTED To all that call themselves, or are called Lords of Manors, through this NATION; That have begun to cut, or that through fear and covetousness, do intend to cut down the Woods and Trees that grow upon the Commons and Waste Land. Printed in the Year, 1649. A DECLARATION FROM THE Poor oppressed People of England. We whose narnes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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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ard Winstanley : 17th Century Communist at Kingston기초인문사회과학/역사 2006. 12. 9. 07:33
Gerard Winstanley : 17th Century Communist at Kingston A lecture by Christopher Hill at Kingston University 24 January 1996. Well I was cheating a bit when I associated Winstanley and Kingston in my title because Winstanley hadn't all that much to do with Kingston. He turned up in a Court of Law in Kingston but that perhaps was not a sufficient reason for joining them together, but it enable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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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유럽의 높은 실업률에 대한 오해기초인문사회과학/정치경제학 2006. 10. 31. 14:58
유럽의 높은 실업률에 대한 오해 딘 베이커 (미국 경제정책연구센터 공동소장) 흔히 경제학자들은 유럽지역의 높은 실업난이 국가의 복지보장 때문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 후한 실업급여, 고용보호, 강력한 노조 등이 기업의 수익을 줄이고 기업정신을 갉아먹는다는 식이다. 이에 대한 처방은 제도 틀을 바꾸라는 것이다. 실업급여와 고용보호를 줄이고 노조를 약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유럽의 노동시장과 경제를 미국식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놓친 사실이 있다. 미국의 노동생산성은 더이상 유럽보다 크게 효율적이지 않다. 유럽 경제가 성장한 반면 미국 경제가 장기 침체하면서, 25~54살 사이 핵심 노동계층에게 취업 전망은 서유럽과 미국이 거의 같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료를 보면, 미국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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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대혁명기초인문사회과학/역사 2006. 6. 29. 12:54
프랑스대혁명 2006 김수권 (인하대 민주법학연구회 회원) * 이 글은 인하대학교 법과대학 민주법학연구회 기초역사세미나를 위해 작성된 글입니다. 프랑스혁명 연표 1754년 베르사유 궁전에서 루이 카페 탄생 1758년 프랑스 동북부 아라스의 부르주아 가문에서 로베스피에르 탄생 1763년 루이15세 ‘7년 전쟁’ 패배(재정부담) 1764년 로베스피에르 6세에 고아가 됨 1769년 로베스피에르 루이 르 그랑(Louis le Grand) 학원입학 1770년 루이16세 마리 앙투아네트와 결혼 1774년 5월 10일 루이15세에 이어 루이16세 국왕즉위 1778년 미불동맹조약 - 경제, 군사적 원조(재정파탄) 1780년 로베스피에르, 법과대학 입학하여 다음해에 법학사, 변호사가 됨 Ⅰ. 귀족의 반란 178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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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큰 나와 작은 나 (大我와 小我) - 단재 신채호기초인문사회과학/철학 2005. 5. 27. 22:59
큰 나와 작은 나 (大我와 小我) 단재 신채호 1908년 9월 16일, 17일 대한매일신보 국문판 왼편에도 하나 있고 오른편에도 하나 있어서 가로 놓이고 세로 선 것을 나의 '이목'이라고 하고, 위에도 둘이 있고 아래도 둘이 있어서 앞으로 드리운 것을 나의 '수족'이라하며, 벼룩이나 이만 물어도 가려움을 견디지 못하는 것을 나의 '피부'라 하며, 회충만 동하여도 아픔을 참지 못하는 것을 나의 '장부'라 하며, 팔만사천의 검은 뿌리를 나의 '모발'이라 하며, 일분 동안에 몇 번식 호흡하는 것을 나의 '성식'이라 하며, 총총한 들 가운데 무덤에 가마귀와 까치가 파먹을 것을 '해골'이라 하며, 개미와 파리가 빠라 먹을 것을 나의 '혈육'이라 하여, 이 이목과 수족과 피부와 장부와 모발과 성식과 해골과 혈육을 ..